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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살아 있는 날 중 가장 젊은 날.
저희는 어르신을 케어하는 노인주간보호센터 입니다.
교복 세대가 아니셨던 어르신들께
늘 로망이었던 교복을 입혀드리고 인생 컷을 남겨드리고 싶었습니다.
주름이 자글자글
그러나 예쁜 사진을 남기고자 최선을 다해 웃음 지으시던 어르신들.
남은 생도 함께 웃음 지으며 함께  오래 오래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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